WebGL 렌더링 컨텍스트로부터 상태 변경에 대한 응답으로 생성되는 이벤트를 다루는 인터페이스이다.
이벤트 핸들러(event handler)는 지정된 대상에게 이벤트 발생시 실행할 함수를 지정하는 것을 말한다. 일종의 객체의 프로퍼티이며 이 프로퍼티에 함수를 대입하는 것과 동일하다. 이때 함수를 보통 핸들러(handler)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벤트 핸들러는 프로퍼티에 값을 대입하는 방식이다보니 이벤트 등록 대상에게 동일한 이벤트 타입으로 다른 함수를 지정해서 동시에 함수를 실행하게 할 수 없다. 늘 사용하는 패턴은 아니지만 만약에 동일한 이벤트 타입에 서로 다른 함수를 실행시키고 싶다면 이벤트 리스너(event listener) 방식으로 이벤트를 등록해야 한다.
이벤트 핸들러가 사용가능하다면 이벤트 리스너 방식도 지원하므로 구현하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면 된다.
이벤트에 대한 추가 정보를 나타낸다.
유저 에이전트가 CanvasRenderingContext2D 컨텍스트와 연결된 지원 저장소가 손실되었음을 감지하면 이벤트가 시작된다.
유저 에이전트가 CanvasRenderingContext2D에 대한 지원 저장소를 복원하면 이벤트가 시작된다.
유저 에이전트가 WebGL2RenderingContext 컨텍스트를 생성할 수 없을 때 발생한다.
유저 에이전트가 WebGLRenderingContext 객체와 연결된 드로잉 버퍼가 손실되었음을 감지할 때 발생한다.
유저 에이전트가 WebGLRenderingContext 또는 WebGL2RenderingContext 객체에 대한 드로잉 버퍼를 복원하면 발생한다.
리스너(listener)가 호출될 객체의 배열인 이벤트 경로를 반환한다. ShadowRoot.mode가 딛한 상태에서 shadow root가 생성된 경우 shadow tree의 노드는 포함되지 않는다.
Element 객체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벤트 동작을 차단한다.
동일한 이벤트에서 다른 리스너들이 불려지는 것을 차단한다.
이벤트 캡처링(capturing)과 버블링(bubbling) 전파를 차단한다.
이벤트가 DOM을 통해 버블링되는지 여부를 가지고 있다.
이벤트를 취소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핸들러에서 리턴하기 전에 값을 true로 설정하면 이벤트 전파를 방지한다.
shadow DOM 경계를 넘어 표준 DOM으로 전파되는지 여부를 나타낸다.
이벤트가 등록된 직접적인 Element 객체를 참조한다.
preventDefault() 메소드가 이벤트에서 호출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작업에 의해 이벤트가 생성될 때와 스크립트가 이벤트를 생성하거나 수정하는 경우에 대한 값을 가지고 있다. 사용자 작업에 의해서 생성된 이벤트일 경우에는 true, 스크립트에 의해 생성된 이벤트일 경우에는 false를 갖는다.
이벤트에 대한 기본 작업이 금지되었는지 여부를 조회한다. 기본적으로 true로 설정되어 기본 동작이 발생한다. 이 속성을 false로 설정하면 기본 작업이 금지된다.
실제로 이벤트가 발생한 Element 객체를 참조한다. 이벤트 버블링, 캡처 단계에서도 참조가 가능하다.
이벤트가 생성된 시간(밀리초:milliseconds)로 조회한다.
이벤트의 유형을 문자열로 조회한다.
객체가 특정 프로퍼티를 가지고 있는지를 블린(boolean) 값으로 반환한다.
해당 객체가 다른 객체의 프로토타입 체인에 속한 객체인지를 체크한다.
매개 변수의 속성이 열거가능(enumerable)한지 여부를 체크한다.
객체를 나타내는 문자열을 작동하는 지역(locale)의 방식으로 출력이 된다.
객체를 나타내는 문자열을 반환한다.
객체의 원시(primitive) 값을 반환한다.
객체의 생성자 함수를 참조한다.
상속된 [[Prototype]] 참조하거나 설정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실제 코드상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ECMAScript에서 사용되지 않는 비표준이지만 최신 웹브라우저에서는 비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곧 표준 속성으로 지원될 확률이 높다.
